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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이야기

금리가 오를 때 해야하는 풍차 돌리기 적금 방법 / 선납이연 활용해서 이자 극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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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올라가면서 받을 수 있는 이자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물론 갚아야 하는 돈도 늘어나지만 빚이 있다면 빚 갚는 걸 최우선으로 해야 하고,

빚이 없고 적당한 목돈이 있다면 풍차 돌리기 방법만으로 매달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돈이 꽤 있다면 매달 월세 정도의 금액을 벌 수도 있고 아주 쉽게 설명해두었으니

도움이 되길..

 

 

 

 

풍차 돌리기란?

매달 적금을 하나씩 추가하여 12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한 달에 한 번씩 만기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첫째 달에는 적금 통장 하나 만들고, 두 번째 달에는 또 하나 만들고, 세 번째 달에 또 하나를 만들고...

이런 식으로 열두 달 동안 하면 12개월이 지난 후에는 이자를 매달 받을 수 있다.

 

이자가 적었을 때는 크게 유용한 방법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시중 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이자도 오르는 경우에는 좋은 재테크 방법이다.

아주 간단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고 있다.

 

 

표를 보고 생각해보자.

풍차 돌리기 12개월 납입표

이런 식이다. 표를 보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다.

10만 원씩 입금했을 때 총 780만 원이 필요하다.

 

 

아래 계산처럼 단리로만 계산했을 때

연 3% 이자율일 때 이자 만기지급액

 

못해도 3만 원 정도 받는다.

3만원 받으려고 이걸 하나? 싶을 수도 있는데 누적의 힘이 어마어마하다.

만기 이자를 받고 나서 적금액을 만원씩 더해서 적금하면 누적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오랜 시간 동안 반복하면 복리 이자를 받는 효과를 낼 수 있다.

 

1년이면 780만 원의 돈으로 30만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돌아오는 해에는 810만 원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금액을 10배 늘려서 7,800만 원으로 한다고 해보자.

단순히 한 달 이자만 30만 원이다. 적당한 월세 정도를 벌 수 있다.

꾸준함과 반복의 힘이 이렇게 대단하다.

 

게다가 지금은 이자도 높기 때문에 (더 올라갈 수도 있다)

좋은 적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 풍차 돌리기가 장점만 있을까?

 

단점도 있다. 매달 추가로 10만 원씩 들어가는 금액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매달 들어가는 돈이 증액되다 보니 대비하지 않고 풍차 돌리기를 했을 때 

적금을 깨야하는 리스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점을 파악하고 풍차 돌리기를 해야 한다.

 

처음부터 스스로 할 수 있는 적금의 상한선을 정해두고 해야 한다.

무계획으로 무작정 좋다고 시작하면 위험이 크다.

 

그리고 12개의 통장을 관리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특히 바쁜 요즘 시대에

어떤 달을 까먹는다면 제대로 된 풍차 돌리기가 안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엔 12개의 통장을 만들지 말고 짝수나 홀수로 통장을 만들어서 관리하면 좋다.

알림을 이용해서 통장 만들기를 등록해두자.

 

 

이런 방법은 작은 돈부터 목돈을 모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추천한다.

또 풍차 돌리기와 함께 선납이연을 활용하면 이자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선납이연은 

적금에 매달 돈을 넣는 게 아니라 첫 달에 6개월어치를 선납하고,

7개월 차에 한 달 치, 마지막 달에 나머지 돈을 넣는 것이다.

또는 첫째 달에 한 달 치를 넣고, 마지막 달에 11개월어치를 넣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가진 목돈이 부족하더라도 마지막 달에 모든 적금 금액을 넣었기 때문에

이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모두 적금 이자를 활용해서 용돈을 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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